스타오브호놀룰루 디너크루즈 - 3스타 (메인 랍스타)(4인이상그룹할인&기념핀뱃지증정이벤트)
4층 갑판, 1500명 수용의 하와이의 가장 크고 럭셔리한 크루즈인 스타 오브 호놀룰루에서 연인들이 가장 맞이 찾는 고급 등급의 3스타 크루즈입니다.
코스요리가 시작되기 전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과일, 크래커 등의 에피타이저를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랍스타, 스테이크, 디저트의 코스 디너는 친절한 승무원들이 서빙해드립니다. 음료는 삼페인과 프리미엄 칵테일 티켓 2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고급 수준의 크루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알차고 즐거운 크루징을 위한 몇가지 TIP]
팁 1. 승선
16시 45분부터 승선이 시작되며, 3스타는 입장 시 아래층 패키지 고객님들과 나뉘어져 승선하시게 됩니다. 승선 후 좌석을 확인하시고 테이블 안내를 받으시고 나면, 전담 웨이터가 와서 고객님께 메뉴 설명과 함께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받으신 티켓 중 1장을 제시하시고, 마음에 드는 칵테일 또는 와인을 주문해주세요. 칵테일을 받으신 뒤, 복도에 마련된 에피타이저 테이블로 가셔서 각종 치즈와 과일을 원하시는 대로 준비된 작은 접시에 담으셔서 함께 하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칵테일을 즐기시다 보면 경적 소리를 내며 크루즈가 출항하게 됩니다. 저녁식사는 18시~18시30분 사이에 서빙이 진행되며, 그 이전까지 갑판에서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의 럭셔리한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팁 2. 디너 및 쇼 관람
갑판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일몰을 즐기시고 난 뒤 테이블로 돌아오시면, 싱싱한 샐러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먹음직스러운 랍스터가 서빙됩니다. 운이 좋으시면 알이 송송이 박힌 암컷 랍스터가 나오기도 합니다. 랍스터를 드실때 랍스터알이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암컷 랍스터의 행운은 단 몇 분이시니 행운을 점쳐보세요! 푸짐한 랍스터 다음으로 적당한 크기의 프라임립과 먹음직스럽게 장식된 매쉬 포테이토&고구마가 함께 서빙되어 나옵니다. 남겨두신 나머지 1장의 칵테일 티켓을 사용하여 가벼운 글라스 와인으로 식사와 함께 곁들어 보세요. 디저트도 잊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재즈 공연과 더불어 하와이언 전통쇼를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 전통 댄스를 가까이서 느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팁 3. 드레스 코드
아름다운 하와이언 드레스 또는 멋진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사진을 남겨보세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일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타오브호놀룰루 디너크루즈 - 3스타 (메인 랍스타)(4인이상그룹할인&기념핀뱃지증정이벤트)
4층 갑판, 1500명 수용의 하와이의 가장 크고 럭셔리한 크루즈인 스타 오브 호놀룰루에서 연인들이 가장 맞이 찾는 고급 등급의 3스타 크루즈입니다.
코스요리가 시작되기 전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과일, 크래커 등의 에피타이저를 뷔페 형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랍스타, 스테이크, 디저트의 코스 디너는 친절한 승무원들이 서빙해드립니다. 음료는 삼페인과 프리미엄 칵테일 티켓 2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고급 수준의 크루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알차고 즐거운 크루징을 위한 몇가지 TIP]
팁 1. 승선
16시 45분부터 승선이 시작되며, 3스타는 입장 시 아래층 패키지 고객님들과 나뉘어져 승선하시게 됩니다. 승선 후 좌석을 확인하시고 테이블 안내를 받으시고 나면, 전담 웨이터가 와서 고객님께 메뉴 설명과 함께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받으신 티켓 중 1장을 제시하시고, 마음에 드는 칵테일 또는 와인을 주문해주세요. 칵테일을 받으신 뒤, 복도에 마련된 에피타이저 테이블로 가셔서 각종 치즈와 과일을 원하시는 대로 준비된 작은 접시에 담으셔서 함께 하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칵테일을 즐기시다 보면 경적 소리를 내며 크루즈가 출항하게 됩니다. 저녁식사는 18시~18시30분 사이에 서빙이 진행되며, 그 이전까지 갑판에서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의 럭셔리한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팁 2. 디너 및 쇼 관람
갑판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일몰을 즐기시고 난 뒤 테이블로 돌아오시면, 싱싱한 샐러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먹음직스러운 랍스터가 서빙됩니다. 운이 좋으시면 알이 송송이 박힌 암컷 랍스터가 나오기도 합니다. 랍스터를 드실때 랍스터알이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암컷 랍스터의 행운은 단 몇 분이시니 행운을 점쳐보세요! 푸짐한 랍스터 다음으로 적당한 크기의 프라임립과 먹음직스럽게 장식된 매쉬 포테이토&고구마가 함께 서빙되어 나옵니다. 남겨두신 나머지 1장의 칵테일 티켓을 사용하여 가벼운 글라스 와인으로 식사와 함께 곁들어 보세요. 디저트도 잊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재즈 공연과 더불어 하와이언 전통쇼를 다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와이 전통 댄스를 가까이서 느껴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팁 3. 드레스 코드
아름다운 하와이언 드레스 또는 멋진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사진을 남겨보세요.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의 일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길게만 느껴진 하와이 여행 마지막 날… 저녁에 아무 일정도 없어서 가자하와이 사무실에서 상담 받았을 때 추천받은 디너크루즈를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렌터카가 있어 직접 항구로 갔는데 정말 큰 배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라더라구요. 예쁘게 차려입은 직원분들이 훌라춤을 추면서 반겨줘서 쉽게 탑승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인원이 넷이고 해서 따로 개인 좌석은 신청하지 않았는데, 반원형의 세팅된 식탁에 다른 외국인 가족분들과 합석하게 되었어요. 배 출항 전에 비스킷이랑 치즈를 따로 가져올 수 있는데, 매운 치즈가 맛있더라구요! 밋밋하게 생긴 치즈들은 조금 입에 맞지 않았어요.
음료 쿠폰은 두장 받아서, 블루 하와이안? 이라는 파란색 칵테일과 스트로베리 다이커리라는 칵테일을 마셨는데 스트로베리 다이커리가 맛있더라구요. 알코올이랑 논알콜 둘 다 시켜봤는데 알콜도 술 맛이 전혀 안나서 딱히 큰 차이는 없어요.
설명 받았을 때 운이 좋으면 알 가진 랍스터가 나온다고 하셨는데, 저랑 애기가 운이 좋은지 머리까지 알이 찬 랍스터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음식 맛은 평범했지만 배 타고 가는 내내 바다 너머로 보이는 와이키키 풍경이나 바다 모습이 예뻐서 참 좋았어요.
식사 어느정도 마치고 석양이 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우르르 창가쪽으로 몰려가는데 다른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예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다만 역광이라…실루엣이라도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네요^^
해 다 지고 나서 자리에 돌아와 앉으니까 선상에서 전통춤 공연을 했어요. 식사 먹으면서 본 노래 공연도 인상깊었는데 전통춤은 확실히 박력이 다르더라구요. 끝날때는 직원분들이 아이들에게 풍선도 주셨는데 흔들면서 잘 노는게 귀여워서 예상 밖의 동영상을 건졌네요 ^^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선상 레스토랑 느낌으로 마지막 날을 장식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예약 도와주신 가자하와이 직원분들, 그리고 크루즈 직원분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즐거웠습니다.
|크루즈는 별로 생각 하지 않다가 하와이에서 저녁에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가자하와이 팜플렛을 보고 방문후 예약 하였습니다. 자리만 있으면 바로 예약 되서 현지에서 예약하기 좋았어요.
3스타를 가장 많이 한다길래 금액이 생각보다 부담 되었지만 그래도 마침 일정상 시간도 비고해서 예약하고 당일 픽업받고 진행 하였습니다. 3스타는 음료 티켓 두장 줘서 칵테일을 두잔 시킬 수 있어 좋았고 배도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자리 배정을 받고 도착 하니 단체 테이블이라 다른 분들과 함께 앉아서 밥을 먹느라 조금 어색 어색 ;; 그치만 나중엔 여행온 사람들끼리 이것 저것 대화도 하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창가석은 별도로 돈을 더 추가적으로 지불 하더라구요.
배가 하와이 음악과 함 께 출발하고 옆에 창가가 길게 틔여서 바다나 석양을 구경하기 좋았어요, 나중에 해질녘 즘에는 사람들이 다 발코니로 나와서 사진도 찍고 바다도 구경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많이 기대 하지 않았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어요. 그래도 미리 만들어 온 요리를 주다 보니 금방한 요리처험 엄청 맛있진 않고, 호텔 결혼식 가면 나오는 코스요리 같은 느낌입니다. 랍스타는 직원들이 직접 손수 다 까줘서 먹기 편했어요. 크루즈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녁 쇼도 활기차니 좋았어요. 마지막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무리하기에는 좋은 투어 인것 같았어요. 와이키키 쪽 야경이나 바닷가 쪽 석양등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위에서 식사를 하며 즐기에는 좋았습니다.
큰배라서 생각보다 멀미가 심하게 느껴지지 않구요. 같이간 친구는 멀미가 민감해서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타본 배중에서는 가장 커서 배멀미가 저는 전혀 느껴지지않았어요. 심한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먹는것도 방법이긴 할꺼 같은데. 파도가 심하지 않은이상 괜찮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