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밥 카네오헤 샌드바(해안사구체험) 스노클링 세일링
일명 '천국의 바다'라 불리는 그림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
일명 '천국의 바다'라 불리는 그림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는 신비로운 산호초와 바다 거북, 열대어의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카네오헤 베이는 썰물때만 나타나는 샌드바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에서 즐기는 반나절 액티비티로 BBQ 점심 식사, 터틀 워칭, 열대어 스노클링까지 하와이다운 하와이를 물씬 느껴보세요! (투어는 일본어 또는 영어로 진행 됩니다.)
본 투어의 첫 스탑은 샌드바입니다. 크루분들이 워터 발리볼 네트를 설치해 주실 예정이며, 경험이 없더라도 워터 발리볼(배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샌드바는 물이 얕고 투명하여 수영하기 안전하며, 스노클링에 익숙치 않으신 고객님분들은 해당 장소에서 스노클링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바베큐의 향기가 나면 점심이 준비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크루분들이 점심식사가 준비 되었을 때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점식 식사 이후 산호초와 열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하여 스노클링 투어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운이 좋으시다면, 초록색 바다 거북이, 돌고래, 하와이 주 물고기인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를 만나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야생 해양 동물들로 관찰 여부는 개런티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캡틴밥 카네오헤 샌드바(해안사구체험) 스노클링 세일링
일명 '천국의 바다'라 불리는 그림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
일명 '천국의 바다'라 불리는 그림같이 펼쳐진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는 신비로운 산호초와 바다 거북, 열대어의 서식지로 유명합니다. 카네오헤 베이는 썰물때만 나타나는 샌드바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카네오헤 베이에서 즐기는 반나절 액티비티로 BBQ 점심 식사, 터틀 워칭, 열대어 스노클링까지 하와이다운 하와이를 물씬 느껴보세요! (투어는 일본어 또는 영어로 진행 됩니다.)
본 투어의 첫 스탑은 샌드바입니다. 크루분들이 워터 발리볼 네트를 설치해 주실 예정이며, 경험이 없더라도 워터 발리볼(배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샌드바는 물이 얕고 투명하여 수영하기 안전하며, 스노클링에 익숙치 않으신 고객님분들은 해당 장소에서 스노클링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바베큐의 향기가 나면 점심이 준비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크루분들이 점심식사가 준비 되었을 때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점식 식사 이후 산호초와 열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하여 스노클링 투어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운이 좋으시다면, 초록색 바다 거북이, 돌고래, 하와이 주 물고기인 후무후무누쿠누쿠아푸아아를 만나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야생 해양 동물들로 관찰 여부는 개런티 해 드릴 수 없습니다.)
2020년 1월에 다녀왔어요. 이제 코로나도 익숙해져 겨울 여행을 준비하다가 생각나서 리뷰를 남겨요. 하와이 여행 준비에 앞서 가장 먼저 예약해야지 생각한게 바로 이 투어였어요. 진짜 스노클링 스팟이 최고 너무 예뻐서 지금까지 기억나거든요.
보통 몰디브를 다녀오면 하와이는 별 감흥이 없다고들 말하는데요. 저는 스노클 좋아해서 수중환경 위주로 선택한 몰디브(리프 위주)다녀왔는데 여기도 기가 막혔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여기 스노클링 다시 하고 싶어서 하와이 가자고 내내 얘기했을 정도예요. 심지어 그날 말씨도 흐리고 비도 왔는데도요.
해안 사구는 그냥 그랬지만 뒤에 스노클링이 찐이니까 다른 분들도 가보셨음 해요.
굳이 리뷰 쓰는건 여기 투어가 거의 일본인 위주더라고요. 일본인들만 있는 투어에 저희 부부만 한국인이라서 설명도 거의 일본어 위주였어요. 딱히 설명이 중요하진 않지만 좋은거 우리도 하면 좋잖아요. 한국에도 소문나서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요. 저는 아직 겨울이라 멀긴한데 꼭 다시 하려고요. 그땐 다른 한국팀도 있음 좋겠어요!
오하우 스노클링 중 최고
|2020년 1월에 다녀왔어요. 이제 코로나도 익숙해져 겨울 여행을 준비하다가 생각나서 리뷰를 남겨요. 하와이 여행 준비에 앞서 가장 먼저 예약해야지 생각한게 바로 이 투어였어요. 진짜 스노클링 스팟이 최고 너무 예뻐서 지금까지 기억나거든요.
보통 몰디브를 다녀오면 하와이는 별 감흥이 없다고들 말하는데요. 저는 스노클 좋아해서 수중환경 위주로 선택한 몰디브(리프 위주)다녀왔는데 여기도 기가 막혔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여기 스노클링 다시 하고 싶어서 하와이 가자고 내내 얘기했을 정도예요. 심지어 그날 말씨도 흐리고 비도 왔는데도요.
해안 사구는 그냥 그랬지만 뒤에 스노클링이 찐이니까 다른 분들도 가보셨음 해요.
굳이 리뷰 쓰는건 여기 투어가 거의 일본인 위주더라고요. 일본인들만 있는 투어에 저희 부부만 한국인이라서 설명도 거의 일본어 위주였어요. 딱히 설명이 중요하진 않지만 좋은거 우리도 하면 좋잖아요. 한국에도 소문나서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요. 저는 아직 겨울이라 멀긴한데 꼭 다시 하려고요. 그땐 다른 한국팀도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