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로아 목장 - 승마 체험 투어사람에게 익숙하게끔 잘 훈련된 말들을 타고 가이드를 따라 쿠알로아의 깎아지른 산맥부터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모두 둘러보실 수 있는 쿠알로아의 승마 투어입니다.
투어시간은 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쿠알로아 랜치는 무조건 갈건데 atv와 승마 중에 망설이다
느긋하게 감상하자는 의미에서 승마 2시간으로 예약했었다
오전 9시는 매진이어서 11:15으로 예약하고 일찍 와이키키쪽에서 출발했으나 갑작스런 트래픽으로 인해 11:13애 도착했고 ㅠㅠ
11시쯤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이미 교육영상 시청이 시작했던 것인지 어려울 것 같고 대신 다른 시간대나 날짜로 재예약을 해주겠다고 했다(와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가보겠다고 하고 가니.. 바로 다음 시간대인 12:30은 마감되었고 결국 3:30으로 재예약 받았다.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버려서 맞은편 비치에 가서 사진찍고 촤이니스 맨스 햇 구경도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남아
약 20-30분 거리에 있던 쇼핑몰에 들러서 마침 로스가 있길래 캐리어도 사고 점심도 먹었다
관광객과 한국인이 많이 찾지않는 동네라 그런지
쌤쏘나이트 등 tsa 캐리어가 많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찾는 사이즈는 없어서 다른 브랜드로 구입했다
각성하고 다시 시간맞춰 쿠알루아랜치로 돌아가 등록하고 영상 시청을 시작했다
한국어 비디오를 틀어줬는데 유의사항 등 알려주는데 마치 제시가 몇년전 찍은 것 같은 말투 ㅋㅋ
한국어 좀 더 유창한 사람이 앖었나보다
말을 배정받고
난 맥스라는 짙은 갈색 말이었는데 풀 뜯기를 유난히 좋아해서 체험이 더 액티브했었다 ㅋㅋ
처음 타본 말이어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중심만 잘 잡으니 금세 적응하고 재밌어졌다
두시간이 전혀 길지 않게 느껴졌고
마치 과거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체험이었다
쿠알로아 랜치는 무조건 갈건데 atv와 승마 중에 망설이다
느긋하게 감상하자는 의미에서 승마 2시간으로 예약했었다
오전 9시는 매진이어서 11:15으로 예약하고 일찍 와이키키쪽에서 출발했으나 갑작스런 트래픽으로 인해 11:13애 도착했고 ㅠㅠ
11시쯤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이미 교육영상 시청이 시작했던 것인지 어려울 것 같고 대신 다른 시간대나 날짜로 재예약을 해주겠다고 했다(와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가보겠다고 하고 가니.. 바로 다음 시간대인 12:30은 마감되었고 결국 3:30으로 재예약 받았다.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버려서 맞은편 비치에 가서 사진찍고 촤이니스 맨스 햇 구경도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남아
약 20-30분 거리에 있던 쇼핑몰에 들러서 마침 로스가 있길래 캐리어도 사고 점심도 먹었다
관광객과 한국인이 많이 찾지않는 동네라 그런지
쌤쏘나이트 등 tsa 캐리어가 많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찾는 사이즈는 없어서 다른 브랜드로 구입했다
각성하고 다시 시간맞춰 쿠알루아랜치로 돌아가 등록하고 영상 시청을 시작했다
한국어 비디오를 틀어줬는데 유의사항 등 알려주는데 마치 제시가 몇년전 찍은 것 같은 말투 ㅋㅋ
자연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쿠알로아 랜치는 무조건 갈건데 atv와 승마 중에 망설이다
느긋하게 감상하자는 의미에서 승마 2시간으로 예약했었다
오전 9시는 매진이어서 11:15으로 예약하고 일찍 와이키키쪽에서 출발했으나 갑작스런 트래픽으로 인해 11:13애 도착했고 ㅠㅠ
11시쯤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이미 교육영상 시청이 시작했던 것인지 어려울 것 같고 대신 다른 시간대나 날짜로 재예약을 해주겠다고 했다(와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가보겠다고 하고 가니.. 바로 다음 시간대인 12:30은 마감되었고 결국 3:30으로 재예약 받았다.
시간이 어중간하게 떠버려서 맞은편 비치에 가서 사진찍고 촤이니스 맨스 햇 구경도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남아
약 20-30분 거리에 있던 쇼핑몰에 들러서 마침 로스가 있길래 캐리어도 사고 점심도 먹었다
관광객과 한국인이 많이 찾지않는 동네라 그런지
쌤쏘나이트 등 tsa 캐리어가 많았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찾는 사이즈는 없어서 다른 브랜드로 구입했다
각성하고 다시 시간맞춰 쿠알루아랜치로 돌아가 등록하고 영상 시청을 시작했다
한국어 비디오를 틀어줬는데 유의사항 등 알려주는데 마치 제시가 몇년전 찍은 것 같은 말투 ㅋㅋ
한국어 좀 더 유창한 사람이 앖었나보다
말을 배정받고
난 맥스라는 짙은 갈색 말이었는데 풀 뜯기를 유난히 좋아해서 체험이 더 액티브했었다 ㅋㅋ
처음 타본 말이어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중심만 잘 잡으니 금세 적응하고 재밌어졌다
두시간이 전혀 길지 않게 느껴졌고
마치 과거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체험이었다